풍경.인물사진.포즈
똑 같은 길을 매일 걷는다는 것은 정겨움이 쌓인다. 나이가 들어가면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것이 편안하다. 한빛사택 산책로다. 촬영일자 : 2019.6.14.금요일 갤럭시s8
190612 홍농읍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