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통종주(완료)

19-2. 78:22의 우주법칙

카프리2 2019. 9. 3. 17:46

(요약)

유대 상술의 기본 법칙에 '78:22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정사각형과 그에 내접하고 있는 원의 관계를 생각해 보자. 정사각형의 면적을 100이라 한다면 그에 내접하는 원의 면적은 약 78이 되고 나머지는 22가 된다. 사람의 신체도 수분이 78, 기타 물질이 22의 비율로 이뤄져 있다. 이 '78:22의 법칙'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대자연의 법칙이다. 또 이 세상은 '빌려주고 싶다는 사람' 78에 '빌려쓰고 싶어하는 사람' 22의 비율이 성립된다.


유대인들은 또 78프로의 돈을 가지고 있는 부자를 노린다고 한다. 특히 '여자를 노린다'고 한다. 구약성서에 남자라는 것은 일하고 돈을 벌어 오는 것이고, 여자는 남자가 벌어들인 돈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못 박고 있다. 그러므로 돈을 벌려고  생각한다면, 여자가 가지고 있는 돈을 뺏는 데 있다는 것이다. 여자가 좋아하는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을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다.


(전문) 78:22의 우주법칙

그들의 상술에는 법칙이 있다. 그 법칙을 뒷받침하는 것은 우주의 대법칙이다. 인간이 제아무리 발버둥쳐도 결코 굽힐 수 없는 것이 우주의 대법칙이다. 유대인의 상술이 이 대법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그들은 결코 손해를 보지 않는다.


유대 상술의 기본 법칙에 '78:22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1의 오차가 있으므로 이는 때에 따라 79:21이 되기도 하고 78.5"21.5가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정사각형과 그에 내접하고 있는 원의 관계를 생각해 보자. 정사각형의 면적을 100이라 한다면 그에 내접하는 원의 면적은 약 78이 되고 나머지는 22가 된다.


또 공기의 성분이 질소 78에 산소와 기타가 22인 비율로 이뤄져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 사람의 신체도 수분이 78, 기타 물질이 22의 비율로 이뤄져 있다. 이 '78:22의 법칙'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대자연의 법칙이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질소 60에 산소 40인 공기를 만들었다고 해도 이 속에서 인간은 살아가지 못할 것이다. 또 인체의 수분이 60이 되면 인간은 죽고 만다. 그러니 '78:22의 법칙'은 결고 '75:25'나 '60:40'으로는 되지 않는 절대의 법칙이다.


이 법칙 위에 유대인의 상술이 성립되어 있다. 세상에는 '돈을 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과 '돈을 빌려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중에는 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단연코 많다. 은행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돈을 빌어다가 일부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만일 '빌려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으면 은행은 당장 문을 닫는다.


이를 유대식으로 말하면 이 세상은 '빌려주고 싶다는 사람' 78에 '빌려쓰고 싶어하는 사람' 22의 비율이 성립된다. 이와 같이 돈을 '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과 '빌려쓰고 싶어하는 사람' 사이에도 이 '78:22'의 법칙은 존재한다.


무슨 일이든지 성공률은 78이고 실패율은 22인 것이다. 실패율 22를 생각지 말고 나도 하면 78의 성공률 속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솔로몬 탈무드 이희영 160-16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