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세계에서 가징 많이 팔린 사진 책자 중 풍경사진 원문이다. 수백만부가 팔린책이다. 11판. 바바라 런던외 2명이 저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와 '그곳에 가 보지 못한 사람에게 무엇을 전할 것인가'이다.
그 장소의 가장 좋은 점과 가장 나쁜 점은 무엇인가? 거대한 풍경을 원하는가 아니면 작은 클로즈업을 원하는가?
그곳에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가? 그 장소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다른 위치에서 보라.
가까이 다가서기도 하고 뒤로 물러서서 멀리서 바라보기도 하라.
가까에 다가서면 작은 카메라의 움직임에도 피사체와 배경의 관계가 달라 보인다.
시점과 피사체를 바꿔 보면 처음에 보지 못했던 것들이 드러날 수도 있다.
출처 : 바바라런던의 사진(12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