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광주 무각사 산책로를 거니는데 아름다워 몇 장 찍었다.
세월은 어김없이 가고 만다.
올 가을은 감기로 힘들다. 빨리 낳지 않는다. 나이 탓일까?
책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는데 아내가 가능한 밝게 웃으라고 한다.
홀로 광주 무각사 산책로를 거니는데 아름다워 몇 장 찍었다.
세월은 어김없이 가고 만다.
올 가을은 감기로 힘들다. 빨리 낳지 않는다. 나이 탓일까?
책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는데 아내가 가능한 밝게 웃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