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다 하는데, 한국인만 모르는 세가지
1. 한국인은 일본 무서운 줄 모른다.
2. 한국이 남북한 대치상 얼마나 위험한 지 모른다.
3. 한국인 얼마나 잘 사는지 모른다.
(우리가 노벨상을 못타는 것은 천재가 없다기 보다는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기 때문이다)
→ 미켈란젤로는 13명의 예술가 팀이 있었다고 한다. 고로 천재는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다.
(일본은 실시설계를 건축가가 그리지 않고 시공회사가 그린다는 것이다)
2015.1.15(금)
(카이스트 출신 박아론(31), 전태병(28) 공동대표가 인공수경재배로 기른 채소가 인기다)
(제곱미터당 상추생산량이 기존 9kg에서 90kg으로 열배 증가했다고 한다)
(로봇강국인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인간의 감정을 인식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인 페퍼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매달 1000대 정도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계속매진 행령이 이어지고 있다)
2016.1.14(목)
(한 우물 안에서 고민하고 꿈을 꾸고 열심히 해야 기회가 온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2015.1.13(수)
(타인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관인엄기의 자세가 필요하다)
2015.1.12(화)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래 먹거리는 자율주행차(전기차), 인공지능(알고리즘), 드론, 가상현실(VR), 1인용 이동수단(퍼스널보모빌리티) 등이다.)
2015.1.8(금)
(샤오미는 애플 짝퉁으로 출발한 업체지만 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창업 5년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중국 시장 1위에 올라섰다)
(중국은 북한에 제재와 관계유지라는 두 가지 카드를 적절히 배합할 것으로 보인다)
2015.1.4(월)
(충무로 지명의 유래 : 이순신 장군이 이 지역 명보아트홀 자리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낸 후 충남 아산의 외가로
옮겨 갔던 까닭에 충무로라는 지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