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산행기록/주말산행(2013)

131117 영남알프스 갈대산행 (밝어산,간월산, 신불산,영축산)

카프리2 2013. 11. 17. 23:28

 

1. 일시 : 13. 11. 17(일) 09:30 - 15:56(6시간 26분)

 

2. 장소 : 영남알프스 갈대산행 22km

  - 등억리-밝얼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통도사

 

3. 참여인원 : 24명(나사모산우회)

 

4. 산행후기

 

  - 영남알프스에 8년만에 왔다.

     예전에 솔로로 경주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에서 2년간 근무 시절..

     주말에 광주에 못가면 직장동료, 아내 랑 영남알프스에 갔었었다.

     대략 7-8번 간 것 같다.

 

     그 시절엔..왜 그렇게 푸른 영남알프스만 보면 가슴이 뛰던지...

     오늘 다시 와 보니..가슴이 뛰기 보다는...평온함 만이 가득했다.

     (그 만큼 나이가 먹었을까?)

    

     장쾌한 능선을 보며 하루를 보냈다.

     오랫만에 왔어도..영남알프스 8봉은 금방 알아 볼 수 있었다.

 

     1천미터 넘은 8봉 중 낙동정맥상의 고헌산만 못 가봤다.

     나중에 기회되면 아내와 같이 등산 후... 언양불고기를 먹어야 겠다.

 

 

 

 

 

 

 

 

 

 

 

 

 

 

 

 

 

 

 

 

 

 

 

 

 

 

 ▼ 지나온 간월산

 

 

 

 

  ▼ 멀리 가지산 운문산이 보이고

 

 

 

 

 ▼ 멀리 천황산(사자봉), 재약산(수미봉)이 보이고

 

 

 

 

  ▼ 사람 너머 보이는 봉우리가 못 가 본 고헌산

 

 

 

 

  ▼ 신불산 가는 길

 

 

 

 

 

 

 

 

  ▼ 영축산도 보이고

 

 

 

 

 

 

 

 

 

 

 

 

 

 

 

 

 

 

 

 

1. 일시 : 13. 11. 17(일) 09:30 - 15:56(6시간 26분)

 

2. 장소 : 영남알프스 갈대산행 22km

  - 등억리-밝얼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통도사

 

3. 참여인원 : 24명(나사모산우회)

 

4. 산행후기

 

  - 영남알프스에 8년만에 왔다.

     예전에 솔로로 경주에 있는 원자력발전소에서 2년간 근무 시절..

     주말에 광주에 못가면 직장동료, 아내 랑 영남알프스에 갔었었다.

     대략 7-8번 간 것 같다.

 

     그 시절엔..왜 그렇게 푸른 영남알프스만 보면 가슴이 뛰던지...

     오늘 다시 와 보니..가슴이 뛰기 보다는...평온함 만이 가득했다.

     (그 만큼 나이가 먹었을까?)

    

     장쾌한 능선을 보며 하루를 보냈다.

     오랫만에 왔어도..영남알프스 8봉은 금방 알아 볼 수 있었다.

 

     1천미터 넘은 8봉 중 낙동정맥상의 고헌산만 못 가봤다.

     나중에 기회되면 아내와 같이 등산 후... 언양불고기를 먹어야 겠다.

 

 

 

 

 

 

 

 

 

 

 

 

 

 

 

 

 

 

 

 

 

 

 

 

 

 

 ▼ 지나온 간월산

 

 

 

 

  ▼ 멀리 가지산 운문산이 보이고

 

 

 

 

 ▼ 멀리 천황산(사자봉), 재약산(수미봉)이 보이고

 

 

 

 

  ▼ 사람 너머 보이는 봉우리가 못 가 본 고헌산

 

 

 

 

  ▼ 신불산 가는 길

 

 

 

 

 

 

 

 

  ▼ 영축산도 보이고